도움되는 게시판 | 소녀수술이 신혼 첫날밤으로 돌려 드려요

결혼을 하기 전과 후에도 남편에게 사랑받고 싶어 하는 마음은 세월이 흘러 정으로 산다고 입버릇처럼 말을 하는 주부들 대부분이 가지고 있을 것이다. 살면서 신혼시절 알콩달콩하게 살았던 그 시절을 그리워 한 적도 있을 것이고, 그때처럼 애정표현도 해보기도 하고 받고 싶어 하는 것이 여자들의 마음일 텐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는 경우가 많다.

신혼 첫날밤의 설레임과 황홀함은 지금 다시 생각해도 얼굴이 붉어지면서 "그땐 그랬지" 라고 생각하는 이들이 있을 터인데, 지금은 부부관계를 해도 만족스럽지 못하고 불만만 쌓여가는 부부들이 늘어가고 있다.

미즈성형외과의 박혜준 원장은 "보통 여자의 40대는 남자의 20대 만큼의 성욕을 가지게 된다고 하는데, 결혼을 한 40대의 대부분의 여자들이 출산과 잦은 성관계로 질의 크기에 변화가 오면서 성적인 만족감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 이러한 여성들의 고민을 해결 해줄 수 있는 방법으로 소녀수술이 있다."고 말했다.

소녀수술은 기존의 질 축소와 다르게 질점막에 최소한의 절개만을 가하고 탄력성이 강한 반영구적 임플란트를 질점막 밑에 삽입하여 질의 내경축소는 물론 질점막의 탄성, 질의 수축력을 회복하는 수술로 간단한 시술로 최대의 효과를 얻을 수 있으며 의학적으로 매우 합리적이면서 시술이 간단하고 한다.

또한 박 원장은 "소녀수술은 외관상 수술한 흔적을 찾아 볼 수 없기 때문에 수술 후의 흉터에 대한 걱정은 하지 않아도 되며, 회복기간도 짧아 일상생활을 하는데 지장이 없으며 어떠한 이유에서든 원래로 되돌아 갈 수 있다."고 덧붙여서 말해왔다.

그 동안 부부관계에 만족스럽지 못하였던 사람들에게 소녀수술은 보형물의 탄력성에 의하여 유발되는 질 축소의 효과는 파트너와 여성들에게도 성감의 증대 효과를 가져다주며 실제로 소녀수술을 하고 난 후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으며, 소홀 했던 부부관계가 예전처럼 돌아왔다는 사람들도 있다고 한다.

말로 하는 것도 대화도 중요하지만 몸으로 하는 대화역시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부부가 서로 만족스럽지 못하다고 느끼게 되면 서로에게 무관심해지고, 불만이 쌓이는데 아직 우리나라는 성문화에 대해서 완전히 개방되어 있지 않고, 자존심을 다치게 될까봐 조심스러워 하는데 이것은 잘못된 생각이다.

부부만큼은 성에 대해서 개방적인 사고방식을 가지고 서로 이야기를 많이 하는 것이 좋으며, 그 부분 중에 늘어난 질로 인해 이유가 된다면 소녀수술이라는 방법이 즐겁고 행복한 부부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