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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익명 작성일05-11-22 10:02 조회6,809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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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1>.처녀막이 터질 때 소리가 나나요?



A1>.플레어 스커트처럼 되어 있는 주름과 같이 절대 소리가 나지 않는다.

결혼을 앞둔 이들은 유난히 처녀막에 관심을 가지게 된다.

흔히 처녀막은 막이라는 말이 주는 어감 때문에 북의 가죽처럼

팽팽하게 되어 있다고 추측하게 된다.


그러나 실제로 처녀막은 질 입구에 팽팽한 막처럼 붙어 있는 것이 아니라

질 입구의 주변에 펄럭펄럭한 모양으로 되어있다.

때문에 처녀막이 파열될 때 막혀 있는 것이 찢어질 때처럼 어떤 소리가 나지는 않는다.

즉 처녀막은 마치 플레어 스커트처럼 주름이 잡혀 있는 모습이다.


때문에 질 입구가 좁아져 손가락 하나가 들어갈 정도의 공간밖에 없다.

그러나 처녀막은 부드러운 점막의 주름이며 그 자체에 탄력성도 있어

팽팽한 것이 아니라 구겨진 듯한 느낌을 준 것이다.


처녀막에 나 있는 구멍의 모양은 다양하다.

구멍이 여러 개 있는 경우, 구멍이 둘로 가라져 있는 경우,

약간 두꺼운 타입, 얇은 타입, 탄력성이 뛰어난 타입 등 실로 다양하다.

처녀막의 타임에 따라 파열의 가능성이 달라진다.

즉 탄력성이 뛰어난 여성은 몇 번의 섹스를 해도 처녀막이 완전한 상태로 있는 경우가 있다.


반대로 얇은 처녀막의 소지자는 자전거 등 무리한 운동을 통해 파열되기도 한다.

이런 이유로 신혼 첫날밤 처녀막의 파열 유무로 처녀와 비처녀를

판단하는 것은 매우 어리석은 일이다.



Q2>.페니스가 클수록 성감이 뛰어날까요?

A2>.질은 신축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페니스의 크기에 의해 성감이 좌우되지 않는다.

남자나 여자 모두 남자의 페니스 크기에 관심이 높다.

페니스가 크면 여성의 입장에서 성감이 뛰어날 것이라고 쉽게 판단하게 된다.

그러나 이것은 여성의 질의 특성을 잘 모르기 때문에 갖게 되는 착각일 뿐이다.


질은 원래 신축성이 뛰어나서 페니스를 받아들이게 되면 거기에 맞추어 늘어나고

작은 페니스를 받아들이게 되면 그 크기에 맞추어 오므라든다.

즉 질은 탄력성이 뛰어나기 때문에 페니스의 사이즈 때문에 성감이 달라지지는 않는다.


또한 질은 우리들이 기대하는 것만큼 예민하지 않다.

매우 둔감한 편이다. 질이 느낄 수 있는 부분은 질 입구 부분 뿐이라

페니스의 사이즈가 크고 작은 것은 전혀 느끼지 못한다.


페니스의 사이즈에 연연해하는 것은 다분히 정신적인 문제다.

남편의 페니스가 작아서 성감이 떨어진다고 하는 것 등은 심리적인 문제다.

성기의 메커니즘을 바로 알면 성기로 인한 트러블은 훨씬 줄어들게 될 것이다.



Q3>.사정하고 나면 왜 남자는 냉정해지는 거죠?


A3>.애정이 없어서가 아니라 무반응기를 겪고 있는 것이다.

사정을 하기 전까지는 아내를 미칠 듯이 탐하던 남자가 사정을 하고 나면 갑자기 냉정해진다.

아내의 입장에서는 돌변한 태도에 불쾌해진다.

욕구를 채우고 나니까 자신에게 관심이 없어진 것은 아닌가 하는 의심이 들기도 한다.


이런 냉담한 현상은 사정 후 모든 남성들에 나타나는 현상이다.

남자는 사정을 하고 나면 어떤 자극에도 반응하지도 않는 무반응기를 겪게 된다.

절대 애정이 식어서 그런 것이 아니다.

이때는 남편의 사랑을 확인하려는 욕심을 버리는 것이 현명하다.

조금 쉰 다음 남편을 자극하면 섹스 전의 상태로 되돌아가게 될 것이다.



Q4>.여자는 소리를 지르지 않고는 섹스를 할 수 없나요?



A4>.오르가슴을 느끼기 위해서는 필수적인 것이다.

여지들이 섹스 중에 소리를 지르는 것은 섹스에 있어 매우 중요한 의미가 담겨 있다.

여성은 섹스 중에 소리를 지르지 않으면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없다.

즉 남자와 달리 섹스 중에 소리를 지르는 것은 필수적인 것이다.


남자는 몸으로 섹스를 하지만 여자들은 마음으로 섹스를 한다.

남성은 남성 호르몬이 풍부하여 남성 호르몬의 작용만으로도

성욕이 불타서 심리적인 도움 같은 것은 필요치 않다.


그러나 여성은 남성 호르몬이 남자에 비해 현저히 적어 무드를 통해 성욕을 불러일으키게 된다.

여자들이 키스를 할 때 눈을 감거나 너무 밝은 데서 섹스를

하기 싫어하는 것도 다 이와 관련이 깊다.

여자들이 심리적인 안정감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이런 반응을 보이는 것이다.

여자들이 소리를 지르는 것은 느낌을 보다 확실하게 느끼고 실감하려는

피할 수 없는 숙명적인 반응이다.



Q5>.남자가 사정을 하지 않아도 여자는 오르가슴에 도달할 수 있나요?



A5>.남자의 사정과 여자의 오르가슴은 전혀 별개의 것이다.

남자와 여자가 오르가슴에 이르는 시기는 다르다.

남자는 반드시 사정을 해야 오르가슴에 도달하지만

여자는 이런 것과 상관없이 얼마든지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즉 여자의 경우 남자와 섹스를 하지 않은 채 자위만 해도 오르가슴에 이르게 되는데

이때의 오르가슴은 남자와의 섹스를 통해 이르게 되는 오르가슴과 동일하다.

남자의 사정을 질에 받지 않아도 얼마든지 오르가슴에 이를 수 있다.


오르가슴은 남녀 모두가 동시에 느끼는 것이 가장 이상적이다.

그러나 성반응이 각기 다르기 때문에 이런 상태에 이르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다.

여성이 자연스럽게 오르가슴을 느끼고 남자의 사정 시기에 맞추어

또다시 오르가슴에 이르면 이런 문제는 해결된다.

남자는 단 한번의 오르가슴만 느낄 수 있지만 여자는 여러 번 느낄 수 있다는 점을 활용하면 된다.



Q6>.정상위가 아니면 오르가슴에 도달하기 어려운 이유는 무엇인가요?



A6>.지배받고 싶다는 욕구의 표현으로 매우 자연스러운 일이다.

잡지나 성에 관한 책을 보면 각종 체위들이 소개되어 있다.

그러나 많은 여성들이 정상 위가 아니면 좀처럼 오르가슴을 느낄 수 없다고 실토하고 있다.

이런 현상이 나타나는 것은 남성 성욕의 본질은 지배욕이고 여성 성욕의 본질은 복종욕이기 때문.

그 지배하고 싶은 욕구와 복종하고 싶은 마음이 가장 잘 표현되는 때가 바로 부부관계를 할 때다.


특히 오르가슴에 도달하는 순간은 더욱 이런 경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정상 위는 이런 남녀의 욕구를 가장 잘 드러내고 내향이 강하게 나타난다.

즉 여자는 남자에게 완전히 지배당하고 남자는 여자를 완전히 지배하고 있는 그런 모습인 것이다.

때문에 정상위가 아니면 오르가슴에 이르기 어려운 것은 매우 정상적인 반응이다.


정상 위는 이런 이유로 오르가슴에 가장 적절한 체위다.

그렇다면 그 많은 체위는 어떤 효과가 있는 것일까?

다른 변형된 체위는 흥분을 촉진하는 향신료와 같은 존재다.

다양한 체위로 흥분을 충분히 높인 다음에 여자가 충분히 오르가슴에

이를 준비가 되었을 때 정상위로 옮겨서 하면 남녀 모두 동시에 오르가슴에 이르게 된다.



Q7>.섹스 전에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하나요?


A7>.체취가 더욱 강한 성욕을 불러일으킬 수 있다.

섹스를 하기 전에 반드시 남녀가 모두 목욕을 하거나 샤워를 해야한다고 생각하는 이들이 대부분,

특히 성기가 섹스와 배설을 동시에 하고 있는 남성의 경우는 반드시

샤워를 한 후에 섹스를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샤워를 하게 되면 그 사람이 원래 가지고 있는 체취가 없어지고 비누 냄새만 남게 된다.


즉 고유한 체취를 잃어버리게 된다. 원래 성적인 쾌감은 후각을 빼놓고는 기대할 수 없다.

이것은 동물들이 수컷과 암컷의 성기에서 풍기는 냄새에 유혹되어

섹스에 이르는 것만 보아도 알 수 있다.

여성의 성기는 섹스 하는데 자극을 주는 냄새를 풍긴다.

이 냄새는 땀이나 질 벽의 분비액으로 바르트린선액 등이 섞여 있다.

이런 체취 그대로의 상태에서 섹스를 하는 것도 별다른 자극을 준다.

반드시 샤워를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Q8>.성교 중에 콘돔을 끼워도 성감에 변화가 없나요?



A8>.남자는 상관없지만 여자는 성감이 떨어지게 된다.

여성과 남성의 성흥분 곡선은 많이 다르다.

여성은 완만한 곡선을 그리고 시간이 남성보다 훨씬 길다.

더욱이 그 곡선은 남성과 달리 기복이 없다. 서서히 높아지는 스타일로 반응한다.


그런데 성교 중에 갑자기 남자가 성 행동을 중지하면 성 흥분의 곡선이 갑자기 떨어지게 된다.

즉 성교 중에 콘돔을 끼우느라고 성교를 중단하면 여성은 갑작스럽게 흥분이 가라앉게 된다.

때문에 콘돔은 애무를 할 때, 삽입 직전에 끼우고 하는 것이 좋다.



Q9>.피스톤 운동은 어느 정도가 적당한가?



A9>.너무 많은 횟수의 오르가슴을 느낄 정도로 장시간의 피스톤 운동은 삼간다.

여자는 남자와 달리 한번의 섹스를 통해 여러 번의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

건강한 여성이라면 보통 7번 정도의 오르가슴을 느낀다고 한다.

그러나 절정감이 계속된다고 해서 계속 피스톤 운동으로 자극을 주는 것은 건강에 해를 입힐 수 있다.


절정감에도 분명 한계가 존재한다.

절정감이 계속되어도 오랫동안 피스톤 운동을 하면 여성의 성기의 애액이 마르게 된다.

이런 상태에서 남성이 계속 피스톤 운동을 하면 쾌감은 커녕 고통만 줄 뿐이다.

이런 상황이 지속되면 호흡이 곤란해지고 삽입을 피하기 위해 몸을 이리저리 뒤틀게 된다.

피스톤 운동의 시간은 20분을 넘지 않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다.



Q10>.자극을 받지 않았는데도 질이 젖을수 있나요?



A10>.질과 자궁에 이상이 있을 때 이런 현상이 나타난다.

성적으로 자극을 받지 않았어도 젖어 있는 여성들이 있다.

성적으로 흥분이 되어 있을 때 질이 젖는 것은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지만

그렇지 않은 상태일 때 질이 젖어 있다면 전문의를 찾아 그 원인을 밝혀야 한다.


의학적인 지식이 없는 남성은 이를 보고 파트너가 일찍부터 성적으로 흥분되어 있다고 착각을 하여

무심히 넘겨버린다. 그러나 이것은 애액이 아니라 성기가 헐어서 고름과 같은 것이다.


자궁 질부에 이런 현상이 일어나는 것은 섹스에 의한 기계적인 자극,피임제의 사용,

각종 감염 등이 원인이 된다. 이것은 자궁경부암과 같은 악성 질환으로 진행될 가능성이 있으므로

전문의의 검진을 받도록 한다. 남자 역시 끈적거리는 분비물이 있는 여성과 하는 섹스는 기분 좋지 않다.

이때 대부분 악취를 동반하기 때문에 섹스에 방해가 되므로 빨리 치료를 받도록 한다.



Q11>.섹스의 횟수는 어느정도 적당한가요?


A11>.다음날 무리가 없는 정도가 적당한 섹스의 횟수다.

섹스의 횟수는 사람에 따라 각기 다르다.

매일매일 해도 전혀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지 않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일주일에 한 번을 해도 다음날 피곤하여 일상생활이 어려운 사람이 있다.


보통 섹스의 횟수는 나이에 비례하여 점차 줄어든다.

한 통계에 따르면 신혼 때는 1주일에 2회,30대는 1회부터 1.5회,

40대부터는 1개월에 3회 정도를 하는 것이 일반적이다.

그러나 이런 기준을 따른 필요는 없다. 부부마다 가장 적당한 횟수를 발견하면 된다.


일주일에 3회를 해도 부부 모두 일상생활에 아무런 지장을 받지 않으면 그 횟수를 고수해도 된다.

그러나 섹스를 하고 난 다음날 몸이 피곤하고 나른하여 일상생활에

지장을 받는다면 횟수를 줄여 가장 적당한 횟수를 찾도록 한다.



Q12>.여자들은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 항상 민감하게 반응을 하나요?



A12>.클리토리스를 애무하기 전에 다른 부분을 애무받기 바란다.

보통 여성들이 가장 민감한 부위로 클리토리스를 꼽는다.

그러나 모든 여성의 클리토리스가 다 민감한 것은 아니다.

또한 다른 신체를 전혀 애무 하지 않은 채 곧바로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면 흥분이 되기보다는 아픔을 느끼는 여성들이 더 많다.


남자들은 여자의 클리토리스만 자극하면 애무가 끝난 줄 알고

여자의 기분을 고려하지 않은 채 곧바로 클리토리스를 공략한다.

성관계를 하기 전부터 기분이 고조되어 있다면 곧바로 애무를 해도 상관은 없지만

그렇지 않을때는 키스나 기타 신체부위를 애무한 후에 클리토리스를

애무하는 것이 더욱 성감을 높이게 된다.



Q13>.피로하면 섹스를 하고 싶은 욕구가 생기지 않나요?



A13>.피로는 섹스에 많은 영향을 미친다.

피곤한 상태가 지속되면 남녀 모두 성욕 자체가 일어나지 않는다.

피로도에 따라 부부의 섹스횟수가 달라질 정도로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

요즘 사람들은 지나치게 늦게 잠자리에 든다. 일에 쫓겨 잠자는 시간이 자꾸 늦어진다.


신혼 때는 특히 여러 가지 일이 많아 더욱 침실에 드는 시간이 늦어진다.

잠을 충분히 못 자고 낮 동안 일에 시달려 힘들어 피로가 누적된다.

일찍 침실에 들어 부부관계를 하고 적어도 12시 전에는 잠이 들수 있도록 시간 안배를 하는 것이 좋다.



Q14>.선천적으로 불감증을 타고 난 여성이 있나요?



A14>.심리적인 것이지 신체에 이상이 있어서 그런 것은 아니다.

섹스를 통해 극치감을 느끼지 못하는 여성이 분명 존재한다.

그러나 그 확률은 지극히 적다. 선천적으로 불감증을 타고 난 여성은 없다.

부모의 따뜻한 사랑을 받고 안정된 환경에서 자란 여성이라면 불감증에 걸릴 이유가 없다.


극치감을 느끼지 못하는 대부분의 여성은 어린시절에 심각한 정서 불안을 겪은 경우가 많다.

즉 심리적인 원인에 의해서 극치감을 느끼지 못하는 것이지

신체적으로 이상이 있어 불감증에 걸리는것은 아니다.




Q15>.생리중에 섹스를 해도 괜찮은가?


A15>.섹스의 시간이 길어서는 안 된다.

대부분의 현대 의학자들은 생리를 할 때 섹스를 해도 무방하다고 한다.

단 생리 시기에는 여성의 기관들이 예민해져 있어 쉽게 자극을 받기 때문에

섹스의 시간이 길어서는 안 된다.

그러나 문제는 남녀 모두 생리 때 섹스를 하는 것은 지저분하다는 생각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


특히 남자보다 여자는 보다 아름답고 무드 있게 섹스를 즐기고 싶어해서 거부감을 느낄수 있다.

서로 마음이 일치되면 하고 상대가 원하지 않는다면 억지로 할 필요는 없다.

세균 침입이 쉬운 때이므로 관계 전후에 청결을 유지하도록 한다.



Q16>.오르가슴을 느끼지도 않고도 성생활에 만족할수 있나요?



A16>.한번 느끼고 나면 절대 만족할 수 없다.

오르가슴을 단 한번도 느껴보지 않은 여성은 남편과의 성생활에 만족을 할 수 있다.

이때 여성은 자신이 오르가슴을 느끼지 못하고 있다는 것을 알지 못하기 때문에

다양한 기교를 통해 만족감을 느끼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러나 이런 여성이 폭발적인 흥분 상태에 도달하게 되면 이후에는

오르가슴없는 성생활에 절대로 만족을 할 수 없다.



Q17>.남자보다 여자가 더 강렬한 성욕을 가지면 안 되나요?

A17>.능동적인 성생활은 죄가 되지않는다.

남편보다 더 강한 성욕을 느낀다고 해서 죄악시하는 것은 옳지 않다.

성욕은 그 사람의 성격,자라온 환경과 현재의 환경상태,정력에 따라 사

람마다 차이가 있게 마련이다.


남자보다 여성의 성욕이 적어야 한다고 생각하는 것은 고정관념에 불과하다.

성욕을 느끼는 만큼 능동적으로 행동해도 무방하다.

죄의식을 가지고 있으면 성생활 전반에 나쁜 영향을 미치므로 편안한 마

음으로 남편과 성관계를 맺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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