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후기 | 마이컨벤션

저희는 12월 17일 다음주 토요일에 결혼하는 예신예랑입니다. 7월에 예약했는데 마이컨벤션 홀을 보는 순간 도저히 결정안할수가 없더라구요 그래서 다른곳에서 하려고하다가 취소하고 이쪽으로 예약을 변경하였습니다. 단독건물이고, 홀이 너무 이쁘고, 음식시식도 하였는데 음식은 김치까지 맛있더라구요. 특히 뒷문이 닫히는 것이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 다음주가 결혼인데 중간중간 상담문의할때도 너무 친절하게 대답해주시고, 다음주 토요일 인생에 가장 행복한 순간을 맞이할 것 같습니다. 마이컨벤션에서 하시려면 미리 미리 예약하세요 저희도 그때 예약해서 겨우했다는.. 다들 한번뿐인 결혼식 저처럼 꼭 마음에 드는 이쁜곳에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