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후기 | 웨딩팰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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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최아랑 작성일11-05-17 03:02 조회8,037회 댓글0건본문
아직 예식까진 시간이 좀 있어서(11월이거든요) 여유있다고 생각하고 4월쯤 박람회를 갔었어요.. 생각보다 맘에 드는 웨딩홀은 다 예약이 되어있고 원하는 날짜와 시간,하객수까지 맞추기가 너무 힘들더라구요ㅠ.ㅠ 그때 우리 서정은 웨딩플래너님을 만나서 어찌나 다행이었는지..ㅋㅋ 저도 수원에 있는 예식장은 거의 다 가본터라 콕~찝어놓은 곳들이 있었는데 날짜도 안맞고... 서정은 플래너님이 팰리스를 추천해 주셔서 가보곤 깜짝 놀랐어요. 음식도 너무 맛있고 홀도 넓어서 복잡할것같지 않고..저희 시부모님도 보시곤 매우 흡족해 하셨어요*^^* 이것 저것 항상 꼼꼼하게 체크해 주시는 예뿌니 서정은 플래너님~ 너무 좋은 웨딩홀 완죤 땡큐!에용~~~~*^^*플래너님~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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