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 후기 | 6월에 결혼한 신랑입니다.

저는 6월에 결혼한 새신랑입니다.

저는 2개월만에 예식준비를 마쳤어요

이게 다 플래너님 덕분입니다.

신부가 외국인이라서 의사소통이 어려웠을텐데 한국말과 영어 섞어가면서 신부랑 대화할려고 하는게 너무 마음에 와닿았어요

아무래도 신부가 태국사람이다보니깐 저도 한국말 영어 섞어서 대화를 하는데

플래너님이 제가 하는거 보고 따라하시는게 이 플래너님 믿고 진행해야 되겠다 싶더라구요

상담도 너무 잘 도와주시고 바쁜 주말에 촬영장까지 오셔서 신부친구들이랑 대화 하실려고 많이 노력도 하시고

결혼식날도 행사가 있으신데 직접 예식장으로 방문까지 해주셨더라구요

예식준비 플래너님 덕분에 정말 편하게 진행했습니다.

결혼식때까지 꼼꼼하게 챙겨주셔서 너무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