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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정민환 작성일15-02-27 15:22 조회73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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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는 삶의 윤택과 활력을 유지하기 위한 윤활유입니다. 과거에는 섹스라는 것이 오직 종족 번식의 도구로 생각했지만 이제는 건강의 중요한 기본적 요소이기도 하며 궁극적으로는 삶의 질을 향상시키는데 결정적으로 기여하고 있음을 인정해야 남녀 모두가 건강하고 행복해질 것입니다."

플 박사는 무엇보다도 우선 성에 대한 편견을 깨는 것이 아름다운 성생활을 위한 지름길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섹스라는 것은 아이를 낳기 위해서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도 문제지만 지저분하고 더러운 것이라는 사회적 인식에서부터 벗어나라는 주문입니다.
남자야 어쨌든 관계없이 여성에게만 순결의 덕목을 강요하는 한국사회의 낡은 윤리관은 그릇된 상식과 편견일 뿐이므로 우선 그 속박의 굴레에서부터 벗어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임신한 여성이 성적으로 흥분하면 태아도 함께 따라서 성적으로 흥분하는 현상이 입증되었다고 합니다. 이와 같은 결과로 볼 때 인간은 누구나 태어날 때부터 성적인 존재라는 것입니다.
또한 그는 "섹스=성기삽입" 의 등식도 깰 것을 설파했는데, "박하사탕"을 예로 들며 성기 삽입만이 섹스의 유일한 방법은 아니라고 충고하고 있습니다. 박하사탕이라는 것은 어느 곳을 빨더라도 그 맛이 모두 똑같은데 여성들도 이와 같이 비록 개인적인 약간의 차이가 있기는 하지만 유방이나 목덜미, 귀 등의 자극만으로도 충분히 오르가슴을 느낄 수 있다는 것입니다. 사랑하는 상대의 손만 잡아도 최고의 오르가슴을 느낀다는 여성도 있으며 심지어 척추신경이 완전히 끊어진 한 여성이 오로지 정신적인 자극만으로 오르가슴을 느꼈다는 실험 결과도 있다면서 "오르가슴은 말초신경 자극에 의한 결과물이기는 하지만 근본적으로는 뇌의 활동에 의한 것" 이라고 했습니다.

위플 박사는 자신이 그간 주장하고 있던 "G-spot" 에 관해서도 설명했습니다. 여성들에게 흔히 존재하는 긴장성 요실금 증세를 치료하기 위해 케겔 치료법(괄약근 수축 운동)을 시행하던 도중 일부 여성들의 질내 특정 부분이 대단히 민감한 것을 발견했는데 이 부분이 바로 G-spot이었다는 것입니다. 구체적으로 밝히면 여성의 질 4∼5㎝ 안쪽의 위쪽(배방향) 천장 부근이라고 합니다. G-spot 이라는 이름은 1950년대 산부인과 의사였던 "그래펜버그(Grapenberg)"가 처음으로 발견한 부위이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여성들은 우선 먼저 자신의 몸에 대해서 정확히 알아야 하며, 그것을 파트너에게 부끄러워 말고 적극적으로 말해야 합니다. 자신의 어느 곳이 얼마만큼 민감한지 또는 어느 때 어느 장소에서가 가장 즐거운지를 자연스럽게 말하는 훈련이 필요합니다. 이러한 의사소통(Communication)을 통한 관계(Relationships) 형성이 사실상 섹스의 모든 것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위플 박사는 현대사회에서는 직장업무나 육아 등에서 오는 피로감 때문인지 섹스가 부부간의 단순하고 무료한 하루의 일과 중 하나로 전락하고 있는 형편이지만 성에 대한 적극적이고 감성적인 표현, 상대방에 대한 성실함, 문제 해결에 대한 의지 등을 통해 사랑스러운 성적 관계가 이루어질 수 있음을 명심하라고 충고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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