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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준비 후기 | 진상(?)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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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김수미 작성일18-07-24 15:04 조회220회 댓글1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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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결혼식이 끝난지도 석달이 지났네요.

집에 택배로 온 본식앨범을 보니 아 이제 모든 결혼에 관련된게 끝이 났구나 싶네요 ㅋㅋ

 

돌이켜 생각해보면,

제가 좀 소위 말하는 진상신부였던거 같아요 ㅠ

변명을 하자면 잘 모르는 분야라 막연하고 그래서 비교 해봐야 실패 안할거같고

왜 웨딩샵 투어할때 드레스 사진을 못 찍는지도 이해가 안됐고

웨딩샵 투어는 하면서 스튜디오 투어는 안하는게 이해가 안됐고

왜 같은 웨딩샵 스튜디오인데 상담 받는곳마다 금액이 틀린지 이해가 안되더라구요

 

그래서 그냥 금액이 제일 저렴한 업체로 계약했는데 

알고보니 메이컵도 원장님이나 부원장님이 아닌 누가 진행할지도 모르고

혼주 메이컵헤어 서비스도 없고

폐백음식 서비스도 없더라구요

 

이래선 안되겠다싶어 다시 알아보니 엑스코박람회때 상담받았던 업체가 제일 괜찮았고 플래너가 꼼꼼하게 설명을 해준 기억이 있더라구요

그래서 다시 상담받고 다른업체로 추천받아 진행했는데 

결과는 만족도 최고였어요.

 

결혼준비하면서도 싼게 비지떡이란 말 실감했네요 ㅠ

터무니없이 비싼 금액이 아니라 딱 맞게 비용 지불하고 그 가격 퀄리티에 맞게 결혼준비 진행했어요.

 

다시 결혼할일 없겠지만 ㅋㅋㅋㅋ

다시 결혼준비라는걸 하게된다면 세부적인 내용 꼼꼼하게 보고 

나한테 어울리는곳을 제일 잘 추천해주는 플래너 만나 이번처럼 번복하는 일 없이 진행할꺼에요 ㅋㅋㅋ

그럼 그땐 제일 먼저 이곳을 찾게되겠지요 ㅋ

댓글목록

예신요미님의 댓글

예신요미 작성일

저도 사실 여기저기 발품팔고 비교해보고 해봤는데 업체랑 거래를 많이 하는 규모가 큰 컨설팅으로 가니까 금액적으로도 그렇고 서비스도 그렇고 비교가 안되더라구요 혼자 준비하는 것 보다............확실히 개인준비랑 플래너님께서 정보알려주시고 준비하는 거랑 차이가 있다는 거 몸소깨닫고 플래너님이랑 준비중이에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