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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게시판 | 기형아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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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윤 작성일11-10-31 08:37 조회1,168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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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 컴퓨터를 이용해 일을 하는 웹디자이너나 TV모니터, 편집기 등을 마주하고 업무를 보아야 하는 방송 PD 등 유해 전자파에 노출되는 시간이 긴 사람들은 대부분 딸을 출산한다는 이야기는 그냥 웃고 넘길만한 것이 아닌 듯 싶다. 아들이냐 딸이냐는 난자가 아닌 정자의 염색체에 따라서 결정되는데 아들 염색체를 가진 정자가 전자파에 약하다는 관찰 결과가 나오고 있기 때문이다.
 
전자파가 기형아 출산의 원인 가능성

고압선 즉 60㎐ 송전선로 주변에 거주하는 어린 아이들에게 소아 백혈병 발생률이 높고 임산부의 경우 기형아를 낳을 확률도 높다는 주장은 이미 오래 전에 제기되었고 이에 따라 전자파에 대한 일반의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7월에는 학계 및 전문가, 각계 인사 등 200여명이 발기인으로 참여해 전자파 문제를 연구하는 전문 NGO인 "한국전자파연구 시민협의회"가 국내 처음으로 발족되기에 이르렀다.

전자파 피해여부 정확한 규명 시급

g_001_img_01.gif 아직 그 유해성이 확실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어쨌든 오늘을 사는 현대인들은 전자파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다는 인식이 많은 부분에서 공감대를 형성하고 있는 것 같다.

주변에서 흔히 접하는 정보통신기기나 가전제품, 기타 전기에너지를 이용하는 모든 제품 등에서 발산되는 전자파는 그 투사량의 많고 적음이 문제일 뿐 이제 일상생활의 한 요소로 자리잡았다고 할 수 있다.

이 가운데서도 전세계 휴대폰 가입자의 증가와 맞물려 무선통신기기, 특히 이동전화기에 의한 전자파 위해여부에 대한 논란은 최근 몇년새 끊임없이 제기돼 왔다.

이동전화 사용행태상 전자파 방사가 직접 사람의 뇌를 겨냥한다는 점에서 그 위험성 여부는 항상 초미의 관심사가 돼왔다.



이미 미국이나 유럽 등 통신선진국에서는 이에 대한 소송제기가 끊이지 않고 있으며 업계와 학계는 물론 정부 차원의 연구조사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진다.

문제는 이러한 연구결과들이 서로간의 이해타산에 따라 다르게 나옴으로써 혼란을 더욱 부추긴다는 데 있다.

직접적인 이해관계가 없는 민간단체·연구소 등이 그 위험성을 지적하는 보고서를 내놓으면 이에 맞서 "전자파 폐해를 입증하는 직접적인 증거는 없다"는 휴대폰 관련 단체들의 항변이 쏟아져 나오는 판이니 사용자들은 당연히 혼란스러울 수밖에 없다.

제2의 "흡연소송" 될 수도

휴대폰이나 컴퓨터 생산업체들의 전자파 "무해 주장"에 많은 사람들은 월남전에서 많이 사용되었던 고엽제나 "흡연소송"의 예를 든다. 담배가 처음 팔리던 시절부터 흡연의 위험성에 대한 논란이 있어왔지만 실제로 패해가 검증된 것은 그리 오래전의 일이 아니다. 그리고 최근에 와서는 담배로 인한 폐암 사망자가 소송에서 이겨 보상금을 받는 일도 생겨났다.

전문가들이 우려하는 점이 바로 이것이다. 몇십년 후에 뇌암 사망률이 급증하고 이것의 원인이 휴대폰의 전자파 때문이라는 결론이 나오면 어찌할 것인가? 컴퓨터 앞에서 일하던 임산부가 낳은 아이가 10살이 되었을 때 현저하게 지능이 낮다거나 체력적인 장애가 있다면 또 어떻게 할 것인가? 그때 가서도 "흡연소송"처럼 돈으로 해결하면 그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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