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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윤 작성일11-10-31 08:41 조회1,440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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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명학에 관해서 알려면 먼저 그 대상인 성명(姓名)에 관해서 연구해 보아야 할 것이다. 그럼 성명이란 무엇인가? 한마디로 말하면 성(姓)은 같은 혈통을 가진 한 집안을 대표하는 칭호라 할 수 있고, 이름은 그 집안의 각 개인을 가리키는 칭호라 할 수 있다.

비유해서 말하면, 성명은 집의 대문과 같고, 사람의 겉모습·인상과 같은 것이다. 비록 집안이 대궐과 같고 훌륭하더라도 대문이 허술하면 그 집에 대한 좋은 생각을 가질 수 없으며, 험악하게 생긴 사람을 보면 누구나 피하려고 하는 것이 보통이다.

m_name_01_img1.gif 그러나 대문이 훌륭하면 그 집안이 좀 허름하더라도 좋게 보이게 마련이고 겉모습이나 인상이 좋으면 그 사람의 인품도 훌륭하게 보이는 법이다.

이와 같은 姓名은 한 사람의 일생 일대로만 끝나는 것이 아니라 자손만대에 이르기까지 전해진다. 비록 우리 인간은 백년도 다 살지 못하고 사라지지만 그 이름만은 역사에 기록되고 영원히 후세에까지 전해져 불리게 되는 것이다.

이런 소중한 이름을 어찌 소홀히 다룰 수가 있겠는가! 그렇기 때문에 우리 조상들은 이름을 매우 중히 여기어 남자가 성인이 되어야 이른바 성년식이라는 관례식(冠禮式)을 올리고서 정식으로 이름(冠名)을 지어 본명으로 삼고, 호적이나 족보에 실었던 것이다.



이는 인간 속세뿐만 아니다. 불가(佛家)에서도 스님이 되려는 사람에게는 반드시 승명 법명을 지어주어 부르게 했고, 법명을 지어줄 때는 엄격한 의식을 베풀었으며, 또 천주교에서도 크리스챤이 되려는 사람에게 세례명을 내릴 때에는 반드시 엄숙한 세례식을 거행한다.

뿐만 아니라 유가(儒家)에서도 "명체불리(明體不離)", 즉 이름이 곧 몸이요, 몸이 곧 이름이라고 했고 예수께서도 "귀한 자녀에게 많은 재산을 주는 것보다 좋은 이름과 건강을 주라"는 말씀을 남겼다. 유학자 주자(走者)도 "유명천추(遺命千秋)라 하여 이름은 영원히 자손만대에까지 살아남는다고 하였다.

또 중국의 대학자 구양수(歐陽修)도 "호사유피 인사유명 (虎死留皮 人死留名), 즉 호랑이는 죽어서 가죽을 남기고 사람은 죽어서 이름을 남긴다고 하였다.

이와 같이 이름이 인간과 뗄 수 없는 밀접한 관계를 가지고 있으며, 이름이 인생의 항로에 얼마나 중대한 영향을 끼치는가를 반증해주는 격언이라 할 수 있다. 인간의 운명에는 태어날 때부터 타고난 선천운(先天運)과 환경이나 개성의 변화에 따라 변동되는 후천운(後天運)이 있다. 이 후천운 즉 후천적인 운명에 직접 영향을 끼치는 것이 바로 성명이다. 그러므로 성명만이 인간의 운명 전체를 지배한다고 볼 수는 없다.

하지만 비록 선천운은 좋지 못하더라도 좋은 이름을 가짐으로써 또는 좋은 이름으로 고침(개명)으로써 나쁜 운수를 좋은 운수로 호전(好轉)시킬 수가 있다는 데에 성명학의 가치가 있고 의의가 있는 것이다.

요컨대, 성명철학이란 동양 사상의 근간이 되는 음양오행설(陰陽五行說) 및 삼원설(三元設)을 토대로 하여, 성명의 음양(陰痒), 획수(劃數), 음운(音韻), 자의(字義) 등을 연구, 분석하여 그 사람의 운명과 길흉화복을 판단하는 학문이라 할 수 있다. [ 자료제공 - 한국좋은이름연구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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