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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움되는 게시판 | 내 아이 좋은 이름 짓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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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윤 작성일11-10-31 08:42 조회2,685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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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좋은 이름을 짓기 위하여는 다음의 조건이 갖추어져야 합니다.

    ■ 사주와 이름의 상생관계가 이루어져야 한다(자원오행의 상생法)
    ■ 의미가 담겨야 한다.
    ■ 부르기와 듣기가 좋아야 한다.
    ■ 소리오행이 상생되어야 한다.
    ■ 획수오행이 상생되어야 한다.
    ■ 원형이정의 4격이 吉格이 되어야 한다.
    ■ 음양의 배합이 균형되어야 한다.
    ■ 불길한 운을 담고 있는 글자는 쓰지 말아야 한다.
    ■ 소리의 어감이 불길하거나 놀림감이 되는 글자는 피한다.


2. 이름 짓는 순서

    ■ 먼저 사주를 세워서 격을 정하고 반드시 필요한 오행이 무엇인지를 판단하여 운을 돕는 오행을
       정한다.
    ■ 이름지을 사람의 성자의 획수가 몇 획인가를 정하고 성자의 획수와 이름 글자의 획수가 길격을
       이루는 수리획수를 성자별수리 일람표에서 가려낸다.
    ■ 길격 수리획수에 해당하는 글자를 고른다. 이때 항렬자가 있으면 항렬자를 우선하되 항렬자 획수가
       선정한 길격수리 획수에 맞지 않을 경우는 항렬자 배치는 피하는 것이 좋다.
       선정된 길격수리 획수에 해당되는 항렬자면 쓸 수가 있다.
       글자의 선택은 법률로 정한 인명용 한자 2854자 중에서 선택한다.
       만약 그렇지 않고 선정한 2854안에 없는 글자를 택하여 이름을 짓게되면 호적부에는 한글로만
       이름으로 등재됨을 알아야 한다.
    ■ 이름 첫자와 끝자의 글자를 선정한 길격 수리획수에서 고르되, 기를 보충하는 자원오행인가?
       성과 이름 글자의 소리오행이 상생되는가? 획수오행이 상생인가, 음양오행이 균형을 이루는가,
       원형이정의 길격에 해당하는가를 맞추어야 하는데 다 맞추어 진다면 가장 이상적인 이름이 된다.


3. 작명 종합 실제론

작명대상자의 사주를 세워서 격을 정하여 집을 짓고 희신,용신을 정하여 문패를 걸고 부모,부부,자식, 형제 등의 상호관계와 직장진출운, 사업진출, 교직진출, 관직진출 등 사회운을 살리고 공부 발전운, 건강운 등을 살펴서 부족한 것은 보완하는 자원오행의 상생법으로 이름을 짓는다.



사회방향운과 적성운이 사업가형 그릇인지 관료형 체질인지 선비학자형 체질인지 직장형 체질인지 등의 방향과 적성을 보아 진출방향에 운을 도우는 기를 보완하고 그릇의 크기에 어울리는 무게의 이름을 짓는다.

타고난 천기가 균형이 이그러져 극히 신약할 때는 우선 보약이 시급하므로 보하는 오행을 쓰고 너무 천기가 강하여 극왕할 때는 배설이 시급하므로 기의 흐름이 원활히 유통이 되도록 설기하는 기를 보완하여 균형의 조화를 이루도록 이름을 지어야 한다.

[ 실제 사주예화 1 ]

癸 辛 庚 乙    乾 / 巳 丑 辰 未
正印格 / 癸水用, 調候丙火用

사주의 주인공은 辰土月에 辛金(珠玉金)의 천기를 받고 태어 났는데 巳丑金局을 놓고 土生金하고 庚의 조력함이 太王하다 그러므로 太旺者 宜泄法에따라 癸水泄神을 취하여 用하고 火는 調候用으로 한다.

正印格에 癸水食神을 用한 운명이라 교직으로 진출하는 운명의 길이 있는데 癸水食神이 巳火官을 타고 앉아 지배하려는 형상이니 관을 통제하는 관은 검찰, 경찰관이나 공무원의 운으로 방향이 바뀌는 운이 된다

[부부론]
처의 성분이 木에 해당인데 土에 뿌리를 박고 있으나 年上에 乙未본처는 乙庚合去하고 金이 木을 공격하니 본처 이혼하고 재혼운이다. 말년에 戌土운에 들면 辰戌丑未 沖살하여 木의 뿌리가 다시 뒤집어지니 또 한번 이별의 운이 염려된다. 戌土는 뜨거운 土가 되어 木이 뿌리 내리지 못하고 戌土에 入墓하는 운이라 처의 신병에 극히 주의가 필요하다. 이때 木 재산복도 시들게 되어 손재풍파가 겹치는 액운이라 재난에 대비하는 방어책을 미리 세움이 액운을 면하는 길이다.

[작명]
사주의 주인공의 본명은 밝힐수 없습니다. 이 사람의 운에는 水는 財福을 돕고 火는 관운을 돕는다. 따라서 水,火의 기가 보충이 되는 상생의 이름을 지어야 처성을 보호하고 재복을 돕고 관운을 빛내는 이상적인 이름이 됩니다. 성자 河氏 성으로 9획이 됩니다. 吉格 수리배치중 9,12,12 수리를 택하여 순서대로 지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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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과 같이 원형이정 4격이 吉格에 해당하고 자원오행, 소리오행, 획수 오행이 상생되고 음양의 균형을 이루었고 발음상 불리한 어감도 없고 의미상 "뜨는 해처럼 장구하게 빛나라"는 뜻으로 모든 조건을 갖춘 이상적인 이름이 됩니다 영문표기에도 쉽고 영자발음으로도 무관합니다.

[ 실제 사주예화 2 ]

癸 乙 癸 癸    乾 / 未 丑 亥 亥

10月 계절에 乙木(화초)의 천기로 태어나서 차가운 癸癸癸亥亥 五水가 범람하여 화초木이 얼고 뿌리가 뜰까 염려된다.

[사회방향과 전공]
10월 계절의 木은 따뜻한 土에 뿌리 내리고 火운에 꽃이 피는 격인데 水가 많아서 기억력 재주는 좋은데 뿌리내릴 土가 흔들려서 동요하고 산만성이 내포하며 열성과 집중력과 적극성이 부족하고 공부 결과도 약하므로 열성적인 노력이 필요하고 전공과 진출은 土가 재산창고요 水를 막고 뚝을 쌓는 제방역할이 되므로 土木건축계통의 진출이 운에 맞는다.

[부부론]
10월의 木인데 土가 처복이다. 火가 없어서 처방(土)이 얼어있는 냉방격이 되어서 항상 불안살이 살기를 띄고 丑未 상충,무정,이혼살이 안방에서 부채질을 하니 재혼살이 두렵다.

[재산론]
火土운에 꽃이 핀다. 35년 대운이 미래시간에 있다. 큰 부자를 이룬다. 미래를 준비하기 위해서는 열성과 적극성을 기르는 훈련으로 큰 그릇으로 채울 만반의 준비가 필요하다. 준비없는 대운은 기회가 와도 운이 감소되어 본래의 운을 다 채우지 못한다.

[작명]
이 사주의 주인공한테는 火土의 오행이 절대 필요하다. 火土가 보충이 되면 五水의 강줄기를 다스려 제방을 쌓아 큰 호수를 만들고 본인 乙木은 土에 뿌리내리니 안정이 되고 또 火를 만나 꽃을 피운다면 강산에 그윽한 호수가 있고 초목이 꽃을 피워 아름다운 자태를 맘껏 뽐내어 관광객이 구름처럼 몰려 오리라.

火土오행을 보충하는 글자를 선택하여 이름을 지어 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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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②③④⑤⑥까지는 길격에 해당인데 ⑦획수오행에서 상극이 되어 걸리고 있다 이럴 경우에는 소리오행과 획수오행 중에서 하나만 상생이 되면 무난한 좋은 이름이 됩니다.

작명을 직접 공부해서 좋은 이름을 짓는 것은 쉬운 일만은 아닙니다. 전문가의 조언을 참고하시려면 좋은이름연구소(http://www.goodname.co.kr/), 새천년대한작명연구원(http://www.sindaehan.pe.kr) 등을 방문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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