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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노정윤 작성일11-11-05 05:52 조회1,273회 댓글0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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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7주

◆ 태아발육   


임신6주에는 형태만 갖추었던 얼굴 형상이 조금 정교해진다. 이마는 불룩 솟아있고 코는 납작하다. 머리 양쪽에 떨어져있던 눈은 서로 가까워져있다. 눈꺼풀이 없어서 눈이 매우 커보인다. 윤곽만 잡혀있는 입은 얼굴에 비해서 매우 큰 편. 잇몸에는 치아의 싹이 생기기 시작한다.

태아의 겉모습도 변한다. 머리가 척추 위에 곧게 서고 꼬리가 사라진다. 특히 팔다리가 길고 넓어져서 팔부분과 다리부분을 구분할 수 있을 정도다.

태아의 배에는 간 기관을 만들어내기 위한 간(肝)돌기가 나타난다. 위와 창자가 모양을 갖추고 자리잡는다. 심장은 2심방으로 나뉘어져 있다. 1분에 150회로 당신보다 심장박동수가 두 배나 빠르다.

임신7주 말부터 아주 중요한 사건(?)이 일어난다. 뼈대의 골화(骨化)가 시작되는 것. 골화는 성인이 될 때까지 계속 진행된다.

임신초기에 가장 빠르게 발육하는 신체기관은 바로 뇌. 뇌에 고랑과 소용돌이 모양의 돌기가 생기는데, 어른과 비슷한 수준에 이를 정도. 똑똑한 아기를 바라는 엄마라면 아기의 두뇌발달을 위해 단백질 중심의 식생활과 태교에 신경 쓰는 것이 좋다.

◆ 엄마의 신체변화는 이래요


-기초체온의 고온기가 14일 이상 계속된다


월경이 예정일보다 열흘 이상 늦어지고 기초체온이 14일간 계속 고온상태이면 임신일 가능성이 크다. 임신일 경우 기초체온은 배란 이후 높아져서 임신15주까지 계속 고온상태를 유지한다.
이럴 경우 곧바로 산부인과에 찾아가 임신여부를 진단해본다. 최근에는 자가임신진단시약이 일반 약국에서 판매되고 있으므로 집에서 검사해본다. 만일 양성반응이 나오면 거의 임신일 가능성이 높으므로 반드시 병원에 간다.

-소변이 자주 마렵고 질 분비물이 많아진다


임신이 되면, 자궁내막은 수정란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부드러워진다. 수정란이 착상하는 순간부터 자궁은 커지는데, 임신 2개월 때 자궁은 레몬 크기 정도.
임신 전보다 조금 커진 자궁이 방광을 압박하기 때문에 소변이 자주 마렵다. 자궁경부 점액의 밀도가 진해지고 탁해지면서 유색을 띤 분비물이 많아진다. 배와 허리가 팽팽하게 긴장하고, 호르몬의 영향으로 장의 움직임이 둔해져서 변비에 걸리기 쉽다.

-유방이 붓고 유두가 따끔따끔거린다


임신 초기에 많이 나타나는 변화가 바로 유방의 변화. 유방이 부은 듯이 무겁게 느껴진다. 월경 직전 유방이 커지는 월경증후군 같은 증상이 일어난다. 유두는 민감해서 옷깃에 스치면 아플 정도. 유방 밑의 혈관이 눈에 띄게 선명해진다.

-입덧증세가 보인다


입덧은 임신부마다 다르게 나타난다. 임신기간 동안 거의 느끼지 못하고 지나는 경우가 있는가 하면 임신초기부터 입덧을 심하게 해서 급기야는 병원에 입원하기까지 하는 임신부도 있다.
입덧은 공복시에 특히 잘 일어난다. 아침에 일어나서 토스트 1~2장을 먹어서 입덧을 줄인다. 과식하면 입덧이 심해질 수 있으므로 적당히 먹는 게 좋다.

-금새 피곤해진다


온몸이 나른해지면서 기운이 없다. 머리가 아프거나 한기를 느끼는 등 몸살이나 감기증세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약을 복용하는 것은 금물. 임신에 적응하기 위한 신체변화이므로 몸을 청결하게 유지하고 기분을 산뜻하게 가지도록 노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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